푸켓 EDC 축제장 인근 도로에서 외국인 남성 뒹굴어 논란

태국 푸켓 EDC 축제장 인근 도로에서 외국인 남성이 뒹구는 영상이 공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약물 영향을 의심하고 있으며, 최근 푸켓에서 환각 버섯 관련 체포가 이어지고 있다.

푸켓 EDC 축제장 인근 도로에서 외국인 남성 뒹굴어 논란

태국 푸켓에서 EDC 음악 축제가 열리는 동안, 한 외국인 남성이 도로 한가운데서 뒹구는 모습이 촬영되어 온라인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1월 17일 밤 반돈-청탈레(파삭) 도로에서 촬영된 것으로, 남성이 혼란스러운 상태로 도로 위를 뒹구는 12초 분량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동행인으로 보이는 인물이 급히 달려와 남성을 차량 통행으로부터 끌어내는 장면도 담겨 있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음을 보여준다. 차량들이 남성의 불규칙한 행동을 피해 운전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다.

네티즌들은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해당 남성의 상태가 술이나 환각 버섯과 같은 약물에 의한 것인지 의심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주 푸켓 라와이 지구에서 경찰이 러시아 남성 2명을 체포하고 약 10킬로그램의 환각 버섯을 압수한 바 있어, 현지 마약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phuket/foreign-man-phuket-edc-road-cl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