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 크라둥 트레일 러닝 사망사고, 아내의 간절한 호소

태국 푸 크라둥 국립공원 트레일 러닝 대회에서 남편을 잃은 아내가 페이스북을 통해 목격자를 찾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상황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간절한 호소를 전했습니다.

푸 크라둥 트레일 러닝 사망사고, 아내의 간절한 호소

태국 로이 주 푸 크라둥 국립공원에서 열린 트레일 러닝 대회 중 사망한 남성의 아내가 목격자를 찾고 있습니다. 12월 7일 샘본 지역에서 남편이 의식을 잃고 숨진 이후, 그녀는 페이스북을 통해 당시 상황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아내는 "남편이 마지막 순간에 어떤 상태였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싶다"며 "비난이나 비판은 삼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녀는 남편의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하며, 이 글을 통해 진실을 알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페이스북 게시글 스크린샷
트레일 러너 아내의 페이스북 호소문 | 출처: Thaiger News

한편, 메홍손 주 도이 푸이 루앙 산에서는 30세 태국 여성이 등산 중 낙뢰를 맞아 중상을 입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phu-kradueng-trail-runner-wife-app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