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서 외국인 여성 16명 성매매 혐의 적발
태국 관광경찰이 파타야 주요 관광지에서 성매매 혐의로 외국인 여성 16명을 적발했다. 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우간다 국적이 대부분이며, 대부분 비자 취소 후 추방될 예정이다.
태국 관광경찰이 파타야 주요 관광지 일대에서 성매매 단속을 실시해 외국인 여성 16명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촌부리주 제1관광경찰청 산하 제2과 제4관광경찰서장 프라바 다 숙순트리 경찰중령의 지휘 아래 진행됐다.
관광경찰 수사관과 촌부리주 사회개발·인간안보사무소 관계자, 촌부리주 이민국 합동팀은 파타야 해변, 비치로드, 파타야 세컨로드 일대를 합동 단속했다. 적발된 여성들은 주로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우간다 국적으로, 공공장소에서 성매매를 목적으로 접근·유인하는 행위를 금지한 1996년 성매매방지법 제5조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12명은 현장에서 1,000바트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관광비자로 입국했던 이들 12명은 비자가 취소됐으며, 자비 부담으로 추방될 예정이다. 한 명은 비자 초과 체류가 확인돼 파타야 시경찰서로 인계돼 추가 이민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나머지 3명도 비자 취소 절차를 거쳐 본국 추방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단속은 파타야의 주요 관광지 위상을 지키고 공공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라고 현지 매체 The Pattaya News가 전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pattaya/16-foreign-women-arrested-in-pattaya-for-prostitution-activ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