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 픽업트럭 도로 이탈로 전봇대 3개 넘어져
파타야에서 픽업트럭이 도로를 이탈해 고압 전봇대 3개를 쓰러뜨렸다. 57세 운전자는 반대편 차량을 피하려다 통제력을 잃었으며 부상은 없었다. 경찰은 CCTV를 검토 중이다.
1월 11일 밤 파타야에서 발생한 픽업트럭 충돌 사고로 소이 파니앗창(Soi Paniad Chang)에서 고압 전봇대 3개가 쓰러졌다. 이로 인해 도로에 전선이 떨어져 경찰이 해당 지역을 폐쇄했다. 사고는 밤 10시 36분경 충부리(Chon Buri) 방라뭉(Bang Lamung)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구조대와 경찰이 차량이 전봇대와 충돌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당국은 고압 전봇대 3개가 도로에 쓰러져 있고 전선과 통신 케이블이 위험하게 늘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사왕보리분(Sawang Boriboon) 구조재단과 파타야 전력청 직원들은 감전 위험으로 인해 즉시 해당 지역을 통제했다. 잔해 아래에서 청동색 토요타 픽업트럭이 발견되었으며, 57세 태국인 운전자는 방향감각을 잃은 채 현장을 걸어 다녔지만 외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운전자에 따르면 반대편에서 오는 차량을 피하려다 핸들을 꺾었고 통제력을 잃어 전봇대와 충돌했다고 한다. 현장의 한 목격자인 21세 배달 기사는 픽업트럭이 고속으로 달리다가 커브에서 통제력을 잃고 충돌해 전봇대가 쓰러졌다고 증언했다. 운전자는 음주 측정을 받았으며, 수사관들은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CCTV 영상을 검토 중이다. 다른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three-power-poles-down-pickup-crash-patta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