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 외국인 36명 체포: 불법 취업, 체류기간 초과, 마약 혐의

태국 파타야에서 불법 취업, 체류기간 초과, 마약 사용 등의 혐의로 외국인 36명이 체포되었습니다. 인도, 미얀마 등 다양한 국적자들이 검거되며 외국인 불법 활동 단속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파타야에서 외국인 36명 체포: 불법 취업, 체류기간 초과, 마약 혐의

태국 파타야에서 대규모 외국인 단속이 진행되어 총 36명이 체포되었습니다. 촌부리 이민국과 관광경찰은 1월 12일 익명 제보를 받고 사우스 파타야의 8층 숙박시설을 급습했습니다. 30명 이상의 경찰이 투입되어 120개 객실 전체를 수색한 결과, 인도,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오만, 러시아, 이라크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120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체포된 36명 중 인도인 남성 8명은 건물 내 객실 리모델링 작업 중 불법 취업 혐의로, 미얀마 국적자 8명은 불법 입국 혐의로 각각 검거되었습니다. 나머지 20명은 비자 체류기간 초과, 마약 사용, 숙박 신고 의무 위반 등 다양한 이민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파타야 외국인 체포 현장
파타야 단속 현장 | 출처: The Thaiger

이번 단속은 파타야 지역의 안전 강화와 주민 및 관광객의 신뢰 회복을 위한 광범위한 캠페인의 일환입니다. 최근 파타야에서는 우간다, 우즈베키스탄, 마다가스카르 여성 8명이 불법 성매매로 체포되었고, 인도 국적자 19명이 성인용품 온라인 불법 판매로 적발되는 등 외국인 대상 단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푸켓에서도 이집트인 남성이 무허가 이발소 운영으로 체포되는 등 태국 전역에서 불법 체류 및 취업 외국인에 대한 집중 단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pattaya/36-foreigners-arrested-in-pattaya-for-illegal-work-overstay-and-dru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