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워킹스트리트에서 외국인 남성 난동 후 체포
파타야 워킹스트리트에서 외국인 남성이 일반인과 관광객을 공격하려다 주민들에 의해 제압되어 경찰에 체포되었다. 같은 시기 푸켓과 파타야에서도 외국인 음주 관련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태국 촌부리 방라뭉군 파타야 워킹스트리트에서 한 외국인 남성이 일반인과 관광객을 공격하려는 소동을 벌여 경찰에 체포되었다. 3월 30일 오전 9시경 파타야 시 경찰서로 신고가 접수되었고, 경찰은 즉시 추가 인력과 함께 현장에 출동했다. 30대 중반으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인근 건물에서 주민들에 의해 제압된 상태로 발견되었다.
사건의 경위에 따르면, 한 차량 호출 앱 운전사가 도로변에서 잠들어 있는 이 남성을 발견하고 차량에 치일 것을 우려해 깨우려 했으나, 남성은 갑자기 화를 내며 욕설을 퍼붓고 도움을 주려는 사람들을 공격하려 했다. 이에 주변 주민들이 합심해 남성을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그를 파타야 시 경찰서로 연행해 진정시킨 후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같은 시기 푸켓 파통에서도 43세 러시아 관광객이 공공장소에서 만취 상태로 난동을 부려 체포되는 사건이 있었으며, 파타야에서는 중국인 관광객이 만취 상태로 보도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되어 시 공무원들이 구조하는 일도 있었다. 태국 유흥가에서의 외국인 관련 음주 사건이 잇따르면서 관광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pattaya/foreign-man-held-alleged-rampage-pattaya-walking-str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