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인명구조원, 좀티엔 해변서 익사 위기 네덜란드 여성 구조
태국 파타야 좀티엔 해변에서 60대 네덜란드 여성이 수영 중 근육 경련으로 익사 위기에 처했으나, 인명구조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극적으로 생명을 건졌다.
태국 파타야 좀티엔 해변에서 60대 네덜란드 여성 관광객이 수영 중 근육 경련으로 익사 위기에 처했다가 인명구조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건졌다.
12월 28일 오후 1시경, 사왕 보리분 담마사탄 재단 구조대는 좀티엔 해변 동탄 경찰초소 인근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익사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의식을 잃고 맥박이 없는 상태의 약 60세 네덜란드 여성을 발견했다. 해변 인명구조원 통차이 티엥자루언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고, 수 분간의 긴장된 응급처치 끝에 여성의 맥박이 돌아왔다.

통차이 구조원에 따르면, 여성은 수영 중 갑작스러운 근육 경련으로 물에 빠졌으며, 다행히 주변 해수욕객들이 재빠르게 그녀를 물 밖으로 끌어냈다. 그는 "해변에 도착했을 때 맥박이 없는 상태였다.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하고 파타야시 병원의 고급생명유지 구급차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여성은 이후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