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호텔 엘리베이터 고장, 3명 긴급 구조
태국 파타야 호텔에서 엘리베이터가 고장나 3명이 약 1시간 동안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구조대가 유리 패널을 깨고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12월 26일 새벽 태국 파타야의 한 호텔에서 엘리베이터가 고장나 3명이 약 1시간 동안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촌부리 주 사우스 파타야의 소이 옌사바이에 위치한 호텔에서 새벽 4시 10분경 발생했으며, 지역 사왕 보리분 구조대가 긴급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구조대가 도착했을 때 유리 엘리베이터 안에는 태국 여성, 호텔 경비원, 그리고 외국인 투숙객 등 3명이 갇혀 있었습니다. 이들은 약 1시간 동안 밀폐된 공간에 갇혀 호흡 곤란과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구조대는 처음에 문을 강제로 열려고 시도했으나, 갇힌 사람들의 상태가 악화되는 것을 보고 소화기를 이용해 유리 패널을 깨고 구조에 성공했습니다.
사고 경위에 따르면, 택시비를 지불할 현금이 없었던 외국인 투숙객이 돈을 가지러 객실로 올라가기 위해 경비원, 태국 여성과 함께 엘리베이터에 탔습니다. 택시 기사도 동승하려 했으나 과적 경고가 울려 내렸고, 문이 닫힌 직후 엘리베이터가 멈춰버렸습니다. 호텔 직원들의 자체 복구 시도가 실패한 후 경찰과 구조대에 신고가 이루어졌습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pattaya-hotel-lift-resc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