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해변에서 여성 2명 싸움, 1명 흉기에 찔려 부상
태국 파타야 해변에서 두 여성 간의 폭력 사건이 발생해 한 명이 흉기에 찔려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용의자들을 체포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태국 파타야 해변에서 1월 9일 새벽 1시경 두 여성 사이에 격렬한 싸움이 발생해 한 명이 날카로운 금속 물체에 찔려 부상을 입었다. 촌부리주 방라뭉 지역 파타야 해변에서 벌어진 이 사건에서 피해자 탄용은 머리와 팔에 자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장에는 뱅이라고만 알려진 상의를 벗은 남성이 있었으며, 그는 주변 사람들이 개입하지 못하도록 위협했다고 전해진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두 여성은 이틀 전 같은 해변에서 이미 말다툼을 벌인 적이 있었다. 경찰은 도주하려던 두 여성과 남성을 체포했으며, 현재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피해자 탄용의 진술에 따르면, 사건 당일 밤 뱅이 해변 근처에 주차한 뒤 구경꾼들을 위협하고, 가해자 마인드가 뾰족한 금속 물체로 그녀를 찔렀다고 한다. 지나가던 행인이 폭행 장면을 촬영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제때 도착해 상황을 통제할 수 있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pattaya-beach-fight-stabb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