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해변에서 불법 성인용품과 담배 노점 판매 논란 확산
태국 파타야 해변가에서 불법 성인용품과 밀수 담배를 공개적으로 판매하는 노점상들에 대한 관광객과 현지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당국의 강력한 단속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태국 파타야 해변가에서 불법 성인용품, 성적 보조기구, 밀수 담배를 대놓고 판매하는 노점상들에 대한 관광객과 현지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1월 15일 파타야 해변 도로에서 목격된 이러한 불법 판매 행위에 대해 당국의 강력한 단속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불법 노점상들은 오토바이를 해변가에 주차하고 불법 상품을 공공연히 진열해 내외국인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일부 판매상들은 상점 앞 공간을 임대해 본격적인 노점을 차리기도 했다. 태국 언론 카오솟(Khaosod)에 따르면 판매 품목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밀수 담배, 성기능 강화제, 성인용품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법적 제재에 대한 우려 없이 버젓이 판매되고 있다.

이러한 불법 판매 활동은 해변 도로에만 국한되지 않고 소이 부아카오(Soi Buakhao), 파타야 사이 송(Pattaya Sai Song) 도로 등 주요 관광 지역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관광객들과 현지 주민들은 이러한 불법 상품의 공개적인 판매가 파타야의 관광 도시 이미지를 훼손하고 소비자들에게 건강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시민들은 당국에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기존 법률을 엄격히 집행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illegal-sex-products-cigarettes-sold-patta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