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해변도로서 알몸으로 달리는 외국인 남성 목격

태국 파타야 해변도로에서 알몸으로 달리는 외국인 남성이 목격돼 현지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됐다. 목격자들은 그가 겁에 질린 듯 무언가로부터 도망치는 것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파타야 해변도로서 알몸으로 달리는 외국인 남성 목격

태국 파타야 해변도로에서 알몸으로 달리는 외국인 남성이 카메라에 포착돼 현지 소셜미디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2026년 3월 9일 월요일, 파타야 소이 12번가 인근 해변도로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한 외국인 남성이 옷을 전혀 입지 않은 채 손으로 중요 부위를 가리면서 급히 달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목격자들은 그가 마치 무언가로부터 도망치는 것처럼 겁에 질린 표정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영상을 촬영한 35세 자끄릿 마니이뭇은 오토바이를 타고 해변도로를 지나다가 우연히 해당 장면을 목격했다고 현지 매체에 밝혔다. 그는 남성이 술이나 약물에 취한 상태로는 보이지 않았으며, 단지 무척 서두르는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남성의 국적과 목적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파타야 해변도로에서 알몸으로 달리는 외국인
파타야 해변도로에서 알몸으로 달리는 외국인 남성 | 출처: The Thaiger

사건 이후 여러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이 같은 날 해당 남성을 목격했다는 댓글을 남겼다. 한 태국 여성은 다음 날 소이 부아 카우 인근에서 그를 다시 봤다며, 그가 술에 취하거나 정신질환 징후를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매력적으로 생겼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해당 외국인에 대한 추가 정보나 경찰의 공식 발표는 없는 상태다.

파타야 해변도로 인근
파타야 해변도로 인근 | 출처: The Thaiger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pattaya/foreigner-filmed-running-naked-on-pattaya-beach-r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