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해변 야외 성행위 러시아 커플, 벌금형 선고

파타야 좀티엔 해변에서 캠핑 의자 위에서 공개적으로 성행위를 한 러시아 커플이 경찰에 적발되어 최대 5,000바트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목격자들은 술에 취한 커플이 친구들이 떠난 후 해변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파타야 해변 야외 성행위 러시아 커플, 벌금형 선고

파타야 좀티엔 해변에서 러시아인 전 부부가 캠핑 의자 위에서 공개적으로 성행위를 하다 현지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적발되었습니다. 12월 24일 새벽 2시경 발생한 이 사건은 목격자들이 촬영한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 퍼지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친구 6~7명과 함께 해변에서 술을 마시다가 친구들이 떠난 후 부적절한 행동을 시작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2세 오토바이 택시 기사를 포함한 여러 목격자들은 커플이 처음에는 애정 표현을 하다가 점차 노골적인 성행위로 발전했다고 증언했습니다. 남성은 이전 아내였던 여성에게 다시 청혼했으며, 과도한 음주로 인해 자제력을 잃었다고 진술했습니다.

파타야 좀티엔 해변 사건 현장
파타야 좀티엔 해변에서 적발된 러시아 커플 | 출처: The Thaiger

경찰은 호텔 인근에서 커플을 찾아 경찰서로 연행했으며, 두 사람 모두 공공장소에서 음란 행위를 저질렀다는 혐의로 최대 5,000바트의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경찰은 공식 경고를 발령하고 재발 방지를 당부한 후 이들을 석방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태국 관광지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부적절한 행동이 현지 주민과 다른 관광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pattaya/russian-couple-fined-after-public-sex-on-camping-chairs-in-patta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