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해변 노숙자 음란 행위, 관광지 안전 우려 확산

파타야 해변에서 노숙자의 음란 행위가 촬영되어 온라인에서 확산되면서, 관광지 치안 강화와 해변 관리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파타야 해변 노숙자 음란 행위, 관광지 안전 우려 확산

태국 촌부리의 파타야 해변에서 한 노숙자 남성이 음란한 행위를 하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면서 해변 관리와 관광객 안전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불거지고 있다. 해당 사건은 2월 20일 새벽 1시 30분경 소이 13/1 입구 부근에서 발생했으며, 당시 현장에는 다수의 태국인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목격자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30~35세로 추정되며, 평소에도 파타야 해변에서 자주 목격되고 노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일 밤 남성은 해변 한가운데에 누워 부적절한 행동을 했으며, 누군가 영상을 촬영하자 자리에서 일어나 사라졌다. 이후 현지 언론이 현장을 확인했으나 해당 남성을 발견하지 못했다.

파타야 해변 현장 사진
파타야 해변 현장 사진 | 출처: Thaiger News

지역 주민들은 파타야 해변의 질서와 안전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당국이 주기적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노숙인들이 해변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관광객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 주민들은 관광 도시 파타야의 이미지를 보호하기 위해 관계 기관의 보다 강력하고 일관된 해변 관리를 촉구하고 있다.

파타야 해변 관리 현황
파타야 해변 관리 현황 | 출처: Thaiger News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homeless-man-lewd-act-pattaya-beach-raises-concer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