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관광객, 파타야 해변서 나체 돌아다녀 경찰 경고
노르웨이 관광객이 파타야 해변에서 나체로 돌아다녀 경찰의 경고를 받았다. 해당 남성은 술과 대마초를 피운 후 자신의 행동을 인식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으며, 태국 경찰은 공공장소 나체 행위에 대해 강력히 경고했다.
1월 22일, 태국 파타야 해변에서 노르웨이 관광객이 알몸으로 돌아다녀 다른 해변 이용객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파타야 경찰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춘부리주 방라뭉군 논프루 지역의 해변 도로 쏘이 13/3 인근에서 완전히 나체 상태로 목격되었으며, 신고를 받은 순찰대원들이 즉시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해당 남성은 다른 외국인 관광객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다. 경찰이 목격자들이 촬영한 영상을 제시하자, 그는 자신이 영상 속 인물임을 인정했다. 남성은 바다에 들어가려 했으며, 술과 대마초를 피운 후 자신의 행동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그는 심하게 취한 상태로 갑자기 옷을 벗고 해변을 걸어 다녔으며, 경찰을 부르겠다는 말을 듣고서야 옷을 다시 입었다고 한다.
이번 사건으로 인한 신체적 피해나 재산 피해는 없었다. 파타야 경찰은 해당 관광객에게 공식 경고를 발부하고, 태국에서는 공공장소에서의 나체 행위가 용납되지 않으며 반복 시 구금 및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norwegian-tourist-naked-pattaya-be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