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심에 미얀마 남성 칼로 공격한 태국 사건

태국 사뭇쁘라칸에서 미얀마 남성이 여자친구를 처음 만나러 온 날, 질투심에 불탄 단골손님의 칼에 찔려 중상을 입었다. 경찰이 CCTV 분석 중.

질투심에 미얀마 남성 칼로 공격한 태국 사건

태국 사뭇쁘라칸에서 한 미얀마 남성이 처음으로 여자친구를 만나러 온 날, 질투심에 불탄 남성의 칼에 찔려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인 27세 자우 칼라 스톤은 팔, 다리, 몸통에 깊은 상처를 입었으며, 특히 오른쪽 발목이 거의 절단될 정도의 중상이었다.

사건은 1월 13일 자정경 킹깨우 41번 골목에서 발생했다. 피해자의 여자친구 니(30세)에 따르면, 가해자는 그녀가 일하는 국수집의 단골손님으로 평소 그녀에게 관심을 보였으나 번번이 무시당해왔다. 그날 밤 피해자가 처음 방문한 것을 본 가해자가 갑자기 다가와 칼로 공격했으며, 피해자가 도망치자 편의점 앞까지 쫓아가 추가 공격을 가했다.

현재 경찰은 CCTV 영상을 분석하며 용의자 신원 파악에 나섰다. 이 지역에서는 지난 11월에도 질투심으로 인한 유사 사건이 발생한 바 있어, 관계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jealous-customer-attacks-myanmar-man-samut-prak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