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폴 수배 러시아인 사기범, 푸켓에서 체포
태국 푸켓에서 인터폴 적색 수배령이 내려진 러시아 국적 사기 용의자가 체포되었습니다. 건설 프로젝트에서 1억 바트 이상의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으며, 러시아로 송환될 예정입니다.
태국 푸켓에서 인터폴 적색 수배령이 내려진 러시아 국적의 사기 용의자가 체포되었습니다. 푸켓 출입국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이 남성은 건설 계약자로, 건설 프로젝트에서 1억 바트(약 38억 원) 이상의 피해를 입힌 혐의로 러시아에서 기소를 피해 태국으로 도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입국관리 당국은 외교부로부터 정보를 입수한 후 용의자의 소재를 추적해 푸켓 중심가의 한 숙소에서 그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감시를 강화한 끝에 용의자를 확인하고 체포했으며, 비자가 취소되어 러시아로 송환될 예정입니다.

이번 체포는 태국 전역에서 인터폴 수배자를 추적하는 연속적인 작전의 일환입니다. 최근에도 코사무이의 고급 리조트에서 러시아인 공갈 용의자가 체포되었고, 파타야에서는 인신매매 혐의의 우즈베키스탄 여성이 검거되었습니다. 태국 출입국관리 당국은 국제 법집행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하여 국내에 은신 중인 도피 범죄자들을 추적하고 송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phuket/russian-fraud-fugitive-on-interpol-list-arrested-in-phu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