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 클롱 생 솝 운하 보트 요금 인상 루머 공식 부인

태국 교통부가 방콕 클롱 생 솝 운하 보트 요금이 이번 주 1바트 인상된다는 보도를 공식 부인했다. 운영사 측도 현행 요금에 변동이 없음을 확인했다.

교통부, 클롱 생 솝 운하 보트 요금 인상 루머 공식 부인

태국 교통부가 방콕 클롱 생 솝 운하 승객 보트 요금이 구간당 1바트 인상될 것이라는 보도를 공식 부인했다. 교통부는 운영사인 크롭쿠아 트랜스포트(2002)가 현행 요금에 아무런 변동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거리에 따라 11~21바트였던 요금이 12~22바트로 오를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피팟 라차키트프라칸 부총리 겸 교통부 장관은 중동의 불안 상황이 국내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기 위한 '워룸'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교통부는 모든 교통 수단의 요금 및 운임이 법적 허용 범위를 초과하지 않도록 감독하고 있으며, 정부의 국내 경유 가격 상한선 유지 정책에 발맞춰 운임을 동결해 줄 것을 운수 사업자들에 요청했다.

클롱 생 솝 보트 요금 관련 공식 발표
클롱 생 솝 보트 운임 관련 공식 발표 | 출처: Thaiger

해양부 국장 크릿펫 차이추아이는 운항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클롱 생 솝 보트 운영사도 요금 인상이 없음을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교통부는 중동발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운임 안정과 국민 안심을 위해 교통 시스템 전반에 대한 감독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bangkok/transport-ministry-denies-khlong-saen-saep-boat-fare-h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