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 항공기, 푸켓 착륙 직전 심한 난기류로 승객 공포
에티하드 항공 EY416편이 푸켓 착륙 직전 심한 난기류를 만났으나 전원 무사히 착륙했다. 공항 측은 비상대응 태세를 갖추고 있었으며 부상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아부다비에서 출발한 에티하드 항공 EY416편이 1월 14일 푸켓 국제공항 착륙 직전 심한 난기류에 휩쓸렸으나, 다행히 모든 승객과 승무원이 무사히 착륙했다. 항공기는 오전 11시 30분경 하강 중 난기류를 만났으며, 21분 후인 11시 51분에 안전하게 착륙했다.
푸켓 국제공항 관계자는 사전에 상황을 통보받고 소방구조대, 의료진, 지상조업 인력을 포함한 비상대응 태세를 완비했다고 밝혔다. 착륙 후 공항 의료진이 승객들을 점검한 결과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공항 측은 이번 사건이 공항 운영이나 다른 항공편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같은 시기 태국항공 TG408편도 의료 응급 상황으로 비상신호를 발령했으며, 에어아시아 항공편은 난기류로 인해 김포공항으로 회항하는 등 항공 안전 관련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항공 당국은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기적인 훈련과 국제 항공 기준 준수를 통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etihad-flight-turbulence-phuket-la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