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국수집 사장 판 이모, 가정 내 비극으로 사망

태국 치앙라이의 유명 보트 누들 가게 사장 판 이모가 32세 아들에 의한 가정 내 폭력으로 사망했다. 아들은 알코올과 약물 금단 증상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으며, 현재 병원에서 경찰 감시 하에 있다.

치앙라이 국수집 사장 판 이모, 가정 내 비극으로 사망

태국 치앙라이에서 유명한 보트 누들 가게를 운영하던 64세 여성 '판 이모'가 자택에서 32세 아들에 의한 가정 내 폭력 사건으로 사망했다. 경찰은 아들이 알코올과 약물 금단 증상의 영향을 받은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발표했다.

사건 당시 집의 앞뒤 문이 모두 내부에서 잠겨 있어 구조대원들이 자물쇠를 절단해야 했다. 아들 파킨은 자해를 시도한 후 중상을 입은 채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현재 경찰 감시 하에 치료를 받고 있다. 그의 상태가 안정되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판 이모는 치앙라이 지역 사회에서 맛있는 보트 누들로 사랑받던 인물이었다. 사건 직전 가족들과 생일 축하 파티를 즐기는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어 많은 이들의 애도를 자아내고 있다. 지역 주민들과 단골 손님들은 온라인으로 추모 메시지를 남기며 그녀를 기리고 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aunt-pan-killed-chiang-rai-domestic-inci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