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추적으로 1시간 만에 오토바이 절도범 검거
태국 방콕에서 CCTV 추적을 통해 오토바이 절도 용의자가 범행 1시간 만에 검거되었다. 경찰은 번호판 인식 시스템을 활용해 신속하게 범인을 체포했다.
태국 방콕에서 25세 남성이 시동이 걸린 채 방치된 오토바이를 훔친 지 1시간 만에 경찰에 검거되었다. 피해자가 쭐랄롱콘 대학교 인근 수안루앙 광장 주차장에서 오토바이 도난 신고를 접수한 직후, 경찰은 즉시 인근 CCTV 영상 분석에 착수했다.
경찰은 번호판 인식 시스템을 활용해 도난 차량이 방락 지구의 살라댕 교차로를 지나 사톤 방향으로 이동하는 경로를 추적했다. 약 20분 만에 왓 얀나와 사원 인근 주차장에서 용의자 완찰럼(25세)이 도난 오토바이 옆에 서 있는 것을 발견하고 현장에서 체포했다.

용의자는 조사에서 온라인 게임 충전 등 개인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오토바이를 판매하려 했다고 진술했다. 대도시 전역에 설치된 광범위한 CCTV 네트워크와 교통 경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덕분에 신속한 검거가 가능했다고 경찰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