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신년 연휴 대기오염 악화 경보, PM2.5 수치 상승 전망

방콕 당국이 신년 연휴 기간 PM2.5 미세먼지 수치 상승을 경고했다. 12월 28일부터 1월 1일까지 대기 순환 약화로 오염 수준이 높아질 전망이며, 주민들은 실시간 대기질 모니터링과 외출 자제가 권고된다.

방콕 신년 연휴 대기오염 악화 경보, PM2.5 수치 상승 전망

방콕 당국이 신년 연휴를 앞두고 대기오염 경보를 발령했다. 12월 28일부터 1월 1일까지 대기 순환이 약해지면서 PM2.5 농도가 급격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콕 대기질정보센터에 따르면 12월 26-27일은 비교적 양호한 대기 상태가 유지되지만, 28일 이후 상황이 악화될 전망이다. 특히 신년 전야와 새해 첫날에는 폭죽, 야외 행사, 교통량 증가 등으로 도심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높아질 수 있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AirBKK 앱을 통해 실시간 대기질을 확인하고, 오후 6시부터 오전 9시 사이 외출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어린이, 노인, 호흡기 질환자 등 취약계층은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bangkok/warnings-of-higher-pollution-levels-in-bangkok-over-new-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