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새해 교통 통제: 드론과 검문소 총동원
방콕 경찰청이 새해 연휴 기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드론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12월 26일부터 주요 도로와 카운트다운 행사장 주변을 집중 관리하며, 고위험 교통 위반 행위를 중점 단속합니다.
방콕 경찰청(MPB)이 새해 연휴 기간(12월 30일~1월 5일) 동안 급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첨단 교통 관리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이 기간은 매년 교통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위험 시기로, 경찰은 긴급 교통센터 운영, 순찰 강화, 피크 시간대 특별 차선 운영 등 다층적 대응 체계를 가동합니다.

12월 26일부터 드론이 방콕의 4대 주요 도로(비바바디 랑싯 북쪽, 라마 2세 남쪽, 방나-뜨랏 동쪽, 보롬라차초난나니-펫카셈 서쪽)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12월 31일에는 센트럴월드, 아이콘시암, 아시아티크 등 주요 카운트다운 행사장 주변 교통을 집중 관리합니다. 경찰은 과속, 음주운전, 역주행, 안전벨트 미착용,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등 고위험 위반 행위를 중점 단속하며,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bangkok-new-year-traffic-control-drones-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