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교통경찰, 하룻밤에 심장 2개 이송 성공으로 생명 구해
방콕 교통경찰이 하룻밤 사이 두 차례의 심장 이송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중환자 두 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다. 돈무앙 공항에서 탐마삿 대학 병원까지 14분, 사라부리에서 라마티보디 병원까지 109km를 55분 만에 주파하며 긴박한 장기 운송을 완수했다.
방콕 교통경찰이 2월 3일 밤, 하룻밤 사이에 두 차례의 긴박한 심장 이송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중환자 두 명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선물했다. 왕실 교통경찰 소속 경찰관들은 의료팀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고속도로와 시내 도로를 신속하게 확보했다.
첫 번째 심장은 156번째 성공적인 장기 이송으로 기록되었으며, 오후 8시 55분 돈무앙 공항에서 출발하여 불과 14분 만에 탐마삿 대학 병원에 도착했다. 이어 오후 10시 11분에 시작된 두 번째 임무에서는 사라부리 소재 병원에서 방콕 라마티보디 병원까지 109km가 넘는 거리를 단 55분 만에 주파했다. 이는 고속도로 경찰, 고속도로 관리 직원, 지역 교통 경찰 간의 긴밀한 협조 덕분에 가능했다.

삼란 누안마 경찰 중장과 솜쁘라송 옌투암 경찰 중장은 신속한 대응과 원활한 임무 수행에 참여한 경찰관들을 칭찬했다. 경찰 측은 도로 위에서 절약한 매 순간이 누군가의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임무의 성공은 관계자 모두의 협력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bangkok/bangkok-traffic-police-deliver-two-hearts-in-one-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