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경찰, CCTV 추적으로 네덜란드 관광객에 까르띠에 시계 반환
방콕 얀나와 경찰이 CCTV 추적으로 네덜란드 관광객의 350,000바트 상당 까르띠에 시계를 되찾아 줬다. 마사지숍 방문 후 분실된 시계는 숙소 콘도미니엄에서 발견되었다.
방콕 얀나와 경찰이 CCTV 영상을 추적해 네덜란드 관광객에게 약 350,000바트(약 1,400만 원) 상당의 까르띠에 손목시계를 되찾아 줬다. 해당 관광객 하칸 카삽(Hakan Kasap)은 2월 17일 사톤 지역 마사지숍을 방문한 뒤 시계가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다음 날 얀나와 경찰서에 분실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마사지숍 내부 CCTV를 확인한 결과, 카삽이 직접 시계를 포함한 소지품을 가방에 넣는 장면을 발견했으며 타인이 시계를 가져간 흔적은 없었다. 이후 수사팀은 카삽이 이동한 경로를 따라 CCTV를 추가 분석했고, 시계가 그의 숙소인 고급 콘도미니엄 내부에 떨어져 있는 것을 최종 확인했다.


얀나와 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시계를 회수해 소유자에게 돌려줬으며, 카삽은 경찰의 신속한 수사와 반환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한편 푸켓에서는 외국인 일행이 식당에서 비비안 웨스트우드 시계를 훔친 혐의로 수배 중인 별도의 사건도 보도되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cctv-trail-returns-luxury-cartier-watch-dutch-tou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