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10대, 집에서 총기 오발 사고로 사망

방콕 사이마이 지역에서 17세 청소년이 친구들과 함께 있던 중 총기 오발 사고로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총기 입수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방콕 10대, 집에서 총기 오발 사고로 사망

1월 20일 새벽 방콕 사이마이 지역의 한 가정집에서 17세 청소년이 총기 사고로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던 중 총기를 부주의하게 다루다가 발사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장 조사 결과, 2층 침실에서 피해자의 시신이 발견되었으며 주변에서 수제 권총 2정과 산탄총 탄약, 방탄조끼 등이 압수되었습니다. 함께 있던 친구의 진술에 따르면, 피해자가 갑자기 총을 들어 자신의 머리에 발사했다고 합니다. 현재 피해자가 총기를 어디서 입수했는지 조사 중이며, 가족들은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태국에서는 최근 청소년 관련 총기 사건이 잇따르고 있어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총기 접근성 제한과 청소년 안전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bangkok-teen-alleged-accidental-shoo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