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 기차역에서 성적 요구 거절 후 칼부림 사건 발생
태국 아유타야 기차역에서 성적 요구를 거절한 후 발생한 칼부림 사건. 피해자는 위중한 상태로 병원 치료 중이며, 용의자는 마약 사용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1월 28일 저녁, 태국 아유타야 기차역 인근에서 충격적인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자 위랏(38세)은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근처에 앉아있던 남성에게 접근했고, 이후 격렬한 다툼이 벌어져 왼쪽 갈비뼈 아래에 칼에 찔리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피해자는 현재 병원에서 위중한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 사이촌(39세)을 체포했습니다. 사이촌은 피해자로부터 성적인 행위를 요구받았다고 주장하며, 분노하여 주먹과 발로 여러 차례 폭행했다고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칼로 찌른 것은 부인하고 있으며, 누가 피해자를 찔렀는지 모른다고 진술했습니다. 약물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와 마약 사용 혐의가 추가되었습니다.

현장 보안 요원과 인근 상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용의자는 평소 기차역 다리 아래에서 생활하며 승객들에게 구걸을 하던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보안 요원은 다리 방향에서 다툼 소리가 들린 후, 부상당한 피해자가 옆구리를 붙잡고 도움을 요청하며 역으로 달려오는 것을 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원문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ayutthaya-stabbing-railway-station